초록우산 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(관장 김미애)는 한솔교육희망재단'2016 아름다운 책자리만들기 사업'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.
우리 센터에서는 서울시 거주 가정위탁아동 21명에게 지원이 되었으며,
16명의 아동에게 한솔교육전집 1세트가 지원되었고, 5명의 아동에게 책상세트(책상+의자), 한솔교육전집 2세트가 지원되었습니다.
지원받은 아동은 "책상이 없어서 숙제하기가 불편했는데, 좋은 책상이 생겨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"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.
위탁부모는 지원해준 한솔교육희망재단에 감사드리며,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,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