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현성E&C와 함께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구로구의 대리양육세대 아동들에게 ‘현성E&C 꿈나무 장학금’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.
‘현성E&C 꿈나무 장학금’을 통해 위탁아동 2명은 2012년 7월부터 2015년 현재까지 아동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후원금을 매달 25만원씩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.
아동들은 ‘현성E&C 꿈나무 장학금’의 꾸준한 지원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고, 자신감이 향상되었다며, 현성E&C에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.
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(관장 김미애)에는 아동들의 학습지원과 안정적인 위탁가정의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으며, 현성 E&C의 장학금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.
< 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 02-325-9080 >
